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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5/14  라디오한국
잠든 아기를 총으로 쏴 살해한 시애틀 남성, 살인 혐의로 기소


자고 있던 9개월 아기를 총으로 숨지게 35 남성이 살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법원이 공개한 공소장에 따르면, 디온 몽고메리는 1 살인, 2건의 1 폭행, 1 불법 총기 소지 혐의를 받습니다.


몽고메리는 지난 8 저녁 6 30분쯤 21 웨스트 3000블록에서 총기를 난사했습니다.


과정에서 현장을 지나던 9개월 아기가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아기 엄마는 911 곧바로 신고 전화를 했고, 부검 결과 아기는 12인치(30cm)가량 가까운 거리에서 총에 맞았습니다.


공소장에는몽고메리는 이유도 없이 무작위로 사람에게 총을 발사하고, 9개월 아이의 눈에 총을 쐈다그는 지역사회와 가족 모두에게 위험을 초래하는 인물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몽고메리의 변호인은 법정에서그는 악마가 있다고 생각하고, 총알이 없는 총이라 생각했다 변론했습니다.


실제로 체포 당시 몽고메리는 경찰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악마에 대한 이야기를 중얼거렸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해리성 마취제인 페시클리딘을 복용했다모든 것이 악마 때문이라고 소리쳤습니다.


지역언론 코모뉴스가 몽고메리의 범죄 이력을 조사한 결과, 그는 2002년부터 폭행과 절도, 도피 시도, 도난 차량 소지 전과 14범이었습니다.


몽고메리의 보석금은 500 달러로, 23 최종 선고 공판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