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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4/01  라디오한국
4살 아들을 잔인하게 살해한 에버렛 어머니, 보석금 500만 달러 선고


법원은 I-5 고속도로 부근에 살배기 아들을 살해하고 유기한 에버렛의 어머니에게 보석금 500 달러를 책정했습니다.


법원 서류에 따르면 어머니 자넷 가르시아는 아들 아리엘 가르시아를 흉기로 최대 41번을 찔러 살해했습니다.


자넨 가르시아는 현재 1 살인, 2 살인아동 1 폭행 혐의로 체포된 상태입니다.


제니퍼 밀레트 판사는 100 달러로 보석금을 삭감해 달라는 피의자의 요청을 거부하고 기존 500 달러로 유지했습니다.


자넷 가르시아는 지난달 27 아들을 끔찍하게 살해하고, 피어스 카운티 부근 I-5 시신을 유괴한 클라크 카운티로 이동해 아무 없던 알코올 재활센터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이틀 딸의 마약중독을 걱정한 외할머니는 손자의 양육권 변경을 신청했고, 법원의 허가를 받았습니다.


자넷 가르시아는 필로폰 등에 중독돼 매우 폭력적이고 예측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사고 당일 오후 4시부터 사라진 손자의 행방에 외할머니는 아동 실종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은어머니와 외할머니 사이의 양육권 분쟁에서 아들이 희생됐다 계획된 살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들 아리엘 가르시아의 시신이 발견된 루이스 맥코드 합동기지 주변에서 어머니 자넷 가르시의 차량이 찍힌 CCTV영상을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또한, 구금 당시 자넷 가르시아가 입은 셔츠와 신발에는 피가 묻어있었습니다.


한편, 시민들은 아들 아리엘 가르시아가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에버렛 아파트 부근 전봇대에 편지와 인형, 꽃다발로 아리엘을 추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