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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3/12  라디오한국
러시아에서 체포된 선교사 재단 "간첩 혐의는 오해"

러시아에서 간첩 혐의로 체포된 한국인 선교사의 소속 재단이 억울한 누명이라며 국내외 지부원들과 함께 적극적인 구명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체포된 선교사 백 모 씨가 소속된 '지구촌 사랑의 쌀 나눔 재단'의 이선구 이사장은 "간첩 혐의는 오해이거나 정치적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백 씨가 이 재단에 4년가량 소속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지부장을 지냈지만, 10년 넘게 순수하게 해외 선교와 구호 활동에 매진해온 선교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이사장은 "백 씨가 한 구호 활동은 굶주린 소외 계층과 해외 노동자에게 먹을 것과 입을 옷을 주고 의약품을 준 게 전부"라며 "탈북을 도왔다는 등의 의혹은 다 얼토당토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구촌 사랑의 쌀 나눔 재단'은 전 세계 각국에 69개 해외 지부, 국내 116개 지부를 두고 무료 급식, 쌀·생필품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뉴스제공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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