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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2/04  라디오한국
정관수술 급증…"국가 절반이 권리를 잃었다"

6개월 , 연방대법원이 낙태권을 헌법상 권리로 인정한 () 웨이드판례를 공식 폐기하면서 시애틀에서 정관수술을 받은 남성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역 언론 KING5뉴스는플랜 페어런츠후드 노스웨스트에 따르면, 법원 판결 이후 정관수술을 받은 남성이 34% 증가했다 보도했습니다.


이는 여성의 낙태가 어려워지게 되자, 이미 자녀를 가진 남성이나, 결혼했지만 아이를 갖기를 원하지 않는 남성들이 정관수술을 받는 것입니다.


시애틀 거주자 에반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지난 7월에 정관수술을 받았다국가 절반이 권리를 잃었다 말했습니다.


그는 애초 수술을 고려하긴 했으나, 법원 판결로 인해 수술 일정을 앞당겼습니다.


애반은여성의 낙태권이 사라지면서 임신에 대한 부담을 남성에게만 지게 하는 것은 불공평하다 호소했습니다.


현재 워싱턴주를 비롯해 일리노이, 메릴랜드, 버몬트, 오레곤 거주자는 정관수술을 무료로 받을 있습니다.


플랜 페어런츠 후드의 그래이스 대표는많은 남성들이 피임법과 정관수술에 관해 관심이 증가했다수술로 99.8%효과를 볼수 있다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