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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9/28  라디오한국
[달라스] 텍사스, 새 전기차 충전소 마련위해 4억 달러 연방 기금 받는다


텍사스(Texas)가 전기차 충전소 설치를 위해 연방 정부로부터 수억 달러를 지원 받게 됩니다.  

 

텍사스는 향후 5년간 4억 8백만 달러의 기금을 받아 전기차 충전소 설치와 도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사용할 계획입니다. 

 

특히 내년(2023년)까지 부분 지원되는 1억 4700만달러는 주 전역의 고속도로에 55개의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하는데 사용됩니다.

 

지난해 연방 의회가 처리한 인프라 법의 '국가 전기차 인프라(NEVI) 포뮬러 프로그램'에 따른 이 계획은 주요 주간(州間) 고속도로에 50마일마다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하도록 했습니다. 

 

또 각 충전소는 최소 4개 이상의 충전기를 설치해야 하며 자동차 모델과 무관하게 일정 속도이상으로 충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에는 5년간 50억 달러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조 바이든 정부는 이번 사업을 포함해서 2030년까지 모두 50만개의 전기차 충전소를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텍사스 교통국(TxDOT)은 55개의 전기차 충전소를 신설할 계획이며 내년 봄부터 관련 사업을 시작합니다. 

 

내년에 신설되는 전기차 충전소들은 텍사스를 통과하는 주간 고속도로 상에 마련됩니다. 

 

이어 후년에는 지방 카운티 청사 소재지 위주로 교외 지역과 대도시에 충전소 네트워크를 마련합니다. 

 

현재 텍사스에는 15만여대의 전기차가 보급돼 있는데, TxDOT는 2028년이면 100만대의 전기차가 텍사스 도로를 달릴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