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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9/20  라디오한국
"대학교내 성폭행, 개학 첫 주에서 추수감사절 사이 최다 발생"

유덥대학 학생 여성 리더들이 개학을 앞두고 성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캠퍼스 성폭행의 50%는 개학 첫 주부터 추수감사절 방학 사이에 가장 많이 보고 됩니다.


‘카파델타’란 여학생회, 레이너 회장은 지역 언론 King 5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여성 성폭행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를 ‘레드존’이라 부르는데 이를 알리고 인식 재고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카파델타는 레다 헬스와 협력해 응급 피임약, 성병 검사 및 교육 등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레다 헬스의 매디슨 캠벨 CEO는 “학기 첫 주부터 추수감사절 방학까지 여성 성폭력이 가장 많이 발생한다”며 “걱정스러운 것은 성폭행의 50%가 동아리 등 친목 활동 중에 발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 중 80%는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94%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레다 헬스는 “피해자 모두는 보살핌과 치유를 받을 자격이 있다”며 “성폭력 피해자들에게 필요한 교육과 자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