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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5/10  라디오한국
[달라스] 달라스 범죄 전반적으로 '감소'...강력 사건은 증가

올해 들어 달라스에서 차량과 관련한 범죄가 29% 증가했다. NBC DFW 캡처


달라스의 범죄가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차량 탈취와 살인 같은 강력 사건들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한나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들어 달라스에서 차량과 관련한 범죄가 29% 증가했습니다. 이는 작년(2021년) 같은 시기보다 1000건 더 증가한 수준입니다. 

 

올해 달라스의 범죄는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일부 예외가 있으며 몇몇 지역에선 오히려 범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가정 폭력을 제외한 다른 폭력 사건들이 약 3% 증가했습니다. 또한 살인 사건은 12% 증가했는데, 지난 8일 기준 작년보다 살해 용의자가 9명 더 많은 수준인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어제 달라스 경찰국의 에디 가르시아(Eddie Garcia) 경찰국장은 시의회 공공안전소위원회에서 시의원들과 범죄 발생 관련 수치에 대해 논의를 했습니다. 아담 맥고프(Adam McGough) 시의원은 달라스 시 대부분 지역에서 범죄율이 향상되고 있는데도 강력범죄 발생율은 증가하고 있어 우려된다면서 이런 현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파악해 문제해결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가르시아 국장은 범죄 감소와 아직 갈 길이 멀긴 하지만 우범 지역에 대한 집중 단속 노력이 아니었다면 범죄율이 현재 수준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경찰 인력난이 범죄 감소에 큰 걸림돌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신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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