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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1/20  라디오한국
[시카고] "구매할 집이 없다" 올봄 주택 공급 부족 예고


주택 거래 성수기인 봄 주택 시장에 접어 들더라도 북텍사스의 주택 예비 구매자들의 선택 범위는 좁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는 선택할 수 있는 주택 공급량이 전보다 더 적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질로우(Zillow)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2021년) 말 미 전역의 주택 거래 건수가 팬데믹 이전인 2019년 말보다 40% 이상 감소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DFW 지역에서 거래 가능한 주택 재고율은 팬데믹 이전보다 42.4% 낮았습니다. 작년 말 부동산 중개 시장에 나온 북텍사스 내 단독 주택은 7,250채에 불과했습니다.

 

질로우의 제프 터커(Jeff Tucker) 경제전문가는 작년 12월 주택 거래가 많이 성사된 후 미 전역의 가용 주택 재고량이 이전의 그 어느 때보다 더 적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주택 구매 의지가 확고한 구매자들이 월간 집값 상승세에 다시 불을 붙이고 있다고 부연했습니다. 

 

그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모기지 이자율이 향후 주택 구매 수요를 둔화시킬 잠재적 요일이 될 수 있지만 아직까진 주택 구매 수요는 꾸준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작년 12월 DFW 지역에선 평균적으로 주택 거래 성사에 걸리는 기간은 단 17일이었습니다. 또한 2020년 12월보다 25.2% 상승한 평균 34만 5천달러에 거래됐습니다. 2021년에 북텍사스의 부동산 중개인들은 117,692채의 단독 주택을 판매했는데, 이는 전년도의 기록적인 최고 판매량에 비해 1% 감소한 수치입니다. 

 

한편 주택 모기지 비용의 인상은 2022년 주택 구매를 더욱 둔화시키고 가격에 하방 압력을 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소피아 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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