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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1/12  라디오한국
[시카고] 오로라 경찰,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

[abc7 chicago]
 


오로라 지역의 한 경찰관이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숨져 지역사회가 애도를 표하고 있다.

 

오로라 경찰 대변인은 12() 51세의 고 브라이언 쉴드 경관은 해당 부서의 16년 경력의 베테랑 경찰로 오로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던 중 코로나19에 감염돼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리차드 얼빈 오로라 시장은 성명을 통해 우리 커뮤니티는 쉴드 경관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매우 슬프하고 있다며 애도를 표했다어빈 시장은 브라이언 경관은 헌신적인 아버지이자 남편아들공무원이었다며 오로라 시의회와 모든 주민들을 대신해 그의 삶을 존중하고 그의 가족을 지원아울러 큰 위로를 보낸다고 말했다.

 

오로라 시에서도 근로자들에 대한 코로나19 주간 테스트와 백신 의무지침이 적용되고 있다쉴드 경관의 백신 접종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한편 지난해 미국 경찰관 순직 건수가 90년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망자가 크게 증가해 사망원인 1위를 차지했다.

 

전국법집행요원추모펀드(NLEOMF)의 보고서에 따르면 순직 경찰관(458중 66%인 301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년도에 비해 65% 늘어 전체 사망자 수 증가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보고서는 이들 경찰관은 공무를 수행하던 중 코로나19에 직접 노출돼 사망한 것으로 보고됐다고 전했다.

(시카고 K 라디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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