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2.1.21 (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hankook.com/news/34258
발행일: 2022/01/11  라디오한국
[시카고] 로리 라이트풋 시카고 시장, 코로나19 양성 판정

[abc7 chicago]
 


백신 1, 2차와 추가 접종까지 마친 로리 라이트풋 시카고 시장이 코로나19 양성을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1(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일찍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가벼운 감기 증상을 겪고 있지만백신을 접종한 덕분에 괜찮은 것 같다며 코로나19 전염병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부스터샷까지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라고 상기시켰다.

 

라이트풋 시장은 CDC 격리 지침에 따라 당분간 재택 근무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카고의 하루 평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793명으로 지난 주 5,189명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하루 평균 입원 건수가 급격히 늘면서 187건으로 지난 주 대비 37%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사망자 수도 지난 주에서 25% 증가한 것으로 보고됐다.

 

시카고 공중 보건국장 엘리슨 아와디 박사는 이날 잠재적인 사례 감소에도 불구하고 오미크론 급증은 여전히 진행 중이라며 코로나 19 펜데믹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또한 이날 시 전역에 150만 개의 KN95 마스크가 배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JB 프리츠커 주지사는 이날 오후 라이트풋 시장의 완전하고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며모든 일리노이 주민들이 시장의 사례를 토대로 하루 빨리 예방 접종을 받고 증상을 느낄 때에는 수시로 검사를 받는 것만이 전염병을 종식시키는 방법이라고 트윗했다.

 

일리노이 주에서 이날 하루 동안 보고된 신규 확진자 수는 총 28,110추가 사망자 수는 92명이다주 전체 확진율은 16.9%로 나타났다

(시카고 K 라디오뉴스)



라디오한국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