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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1/05  라디오한국
{시카고] IL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 기록 갱신

[abc7 chicago]


일리노이 주 보건당국은 5() 32,279명의 신규 일일 감염자와 80명의 사망자를 추가 보고했다이는 지난 해 12월 31일 31,461명이었던 사상 최대 기록을 뛰어넘는 수치로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반증하고 있다.

 

이로써 펜데믹 이래 주 내 누적된 사망자 수는 28,156확진자 수는 22954,445명으로 늘었다.

 

일주일 평균 검사 대비 확진율은 18.4%로 2020년 10월 보고가 시작된 이후 가장 높게 나타났다지난 24시간 동안 주 전체에서 실시된 검사 수는 총 205,225누계 4551637개로 집계됐다.

 

일리노이 주에서는 전날 밤 현재 6842명의 코로나19 환자가 입원해 있는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이 중 1135명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663명이 인공 호흡기를 부착하고 있다.

 

JB 프리츠커 주지사는 이날 주 내 모든 병원 지도자들에게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병상 가동률이 비상인 가운데 병상 과부하가 더 길어질 것을 대비더 많은 병상을 열어두기 위해 선택적 수술은 연기해 줄 것을 촉구했다.

 

주 보건국장 응고지 에지케 박사는 신규 입원 환자의 약 90%가 예방 접종을 하지 않은 주민들이라며 아직도 주 내 접종 대상자 중 4분의 1이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다고 말했다그는 ”2년 가까이 지속된 펜데믹 속 의료 인력 부족과 맞물려 모든 의료 기관들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위기를 맞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그는 병원을 지원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라며병원들은 이 전염병을 스스로 끝낼 수 없으며대중의 지속적인 도움과 협력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일리노이 주에서는 이날 현재 총 19417,187도즈의 백신이 투여됐으며주 인구의 60,78%가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한 주간 일일 평균 백신 투여량은 45,297도스다

(시카고 K 라디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