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1.9.20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hankook.com/news/32793
발행일: 2021/09/08  라디오한국
[엘에이] LA통햡교육구, 학생 백신 접종 의무화 고려


LA통합교육구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의무화 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접종 자격이 되는 12세 이상 재학생들은 모두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방안인데 교육 위원 대다수와 교사노조가 지지를 표하면서 실제로 시행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양해수기잡니다.


전국에서 두번째로 교육구인 LA통합교육구가 교직원들에 이어서 학생들에게도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의무화할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LA교육위원회는 9 오후 2시에 회의를 열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의무화할 지에 대해  투표할 계획입니다.


이날 회의에 상정된 안건에 따르면 위원회는 대면 수업에 참여하는 12 이상 재학생 모두에게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요구하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는 대면 수업이 전격 재개된 LA카운티 킨더가든부터 12학년 학생들 사이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함에 따른 조치로 풀이됩니다.


LA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LAUSD 개학하고 2주동안 카운티에서는 5207명의 학생들이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A카운티의 컬버 시티 교육구의 경우 이미 지난 학생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 의무화를 승인한 있으며 오는 11월에 시행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LA통합교육구에서도 교육 위원 대다수와 교사노조가 학생들에게 백신 접종을 의무화 하는 것에 지지를 표하면서 실제로 시행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LAUSD 교육위원회의 회의 안건을 공지하며 밝힌 성명에서 백신이 커뮤니티를 보호하기 위해 중요한 부분이라는 점이 과학으로 증명됐다고 언급하며 승인을 예시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일부 교육 위원들은 보건 전문가들의 권고에 따를 것이라며 확실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는데 그동안 바바라 퍼레어 카운티 보건국장은 접종률 증가만이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을 종식 시킬 있다고 강조한 있습니다.   

 

LA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2일을 기준으로 12~15 사이의 청소년들 가운데 이미 60.8% 최소 차례 백신을 접종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AM1230, FM106.3 HD3 우리방송 양해수입니다



LAUSD 학생 백신 접종 의무화 고려.mp3 ( 2.1 M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