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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4/04  라디오한국
[엘에이] 엘에이 카운티 오렌지등급 진입... 수용 인원 확대


LA카운티가 오늘부터 경제 재개 3단계인 오렌지 등급에 진입함에 따라 비즈니스들의 영업 제한이 추가로 완화됐습니다.


다만 LA카운티 공공 보건국은 캘리포니아 주 보건국의 규정보다는 엄격한 지침을 적용합니다.


특히 술집과 소매 업체, 식료품점의 영업 규정이 캘리포니아 주의 기준보다 강화됐습니다.


캘리포니아 주의 오렌지 등급 경제 재개방 기준에 따르면 식료품점과 소매 업체의 실내 수용 인원은 제한이 없지만 LA 카운티 공공 보건국은 75% 이내로 규정했습니다.


다만 오는 15일부터는 모든 성인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접종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직원들이 백신을 접종 받을 수 있도록 15일까지는 실내 수용 인원을 50% 이내로 제한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술집 운영의 경우 음식을 제공하지 않는 업소는 야외에서만 영업할 수 있으며 영업 시간은 오전 1130분에서 밤 10시까지로 제한됩니다.


또 각 테이블은 8피트 이상의 간격을 두고 배치해야 하며 한 테이블에 최대 3가정, 6명까지 함께 앉을 수 있습니다.


이 밖에 식당과 영화관, 종교시설, 박물관, 동물원, 아쿠아리움 등은 실내 수용 인원이 기존 25%에서 50%로 확대됐습니다.


헬스장은 실내 수용 인원이 25%로 늘었고 카드룸과 가족 오락 시설 등도 25% 이내로 실내에서 영업을 재개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편, LA카운티 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은 계속해서 진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카운티 보건국의 어제 발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535, 사망자는 3명에 불과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입원 환자 수는 전날보다 1명 늘은 591명으로 집계됐지만 중환자실 입원 환자 수가 158명에서 151명으로 줄었습니다.   


당국은 주말동안 보고 지연으로 인해 수치가 감소했을 수도 있지만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해석했습니다.

AM1230, FM106.3 HD3 우리방송 양해수입니다

 



(리포트_양해수) LA카운티 오렌지 등급 진입... 수용 인원 확대.mp3 ( 2.2 M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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