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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3/01  라디오한국
[엘에이] CA주, 대면수업 재개 학교에 66억달러 지원


캘리포니아 주 정부와 주의회가 대면 수업 재개를 장려하고자 캠퍼스 문을 여는 학교들에 재정적 혜택을 주기로 합의했습니다.

오는 31일까지 최소 2학년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면 수업을 재개하는 학교들에 66억 달러의 예산을 지원하겠단 방침입니다

양해수기잡니다


캘리포니아 주 정부와 주의회가 대면 수업 재개 지원에 합의하면서 이번달 안에 공립 학교들이 캠퍼스 문을 전격 개방할 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166억 달러의 예산을 들여 대면 수업을 재개한 학교들에게 재정적인 혜택을 주는 안건에 대해 주의회와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66억 달러 가운데 20억 달러는 학교들이 대면 수업 재개를 위한 안전 대책을 마련하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그랜트로 지원하고 나머지 46억 달러는 온라인 수업으로 벌어진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학기를 여름까지 연장하는 등 학교들이 남은 학기를 재구상하는데 지원합니다.


의회는 오는 4일 이번 합의안에 대해 표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녹취


이번 합의안에 따르면 퍼플 등급에 속한 카운티 내 교육구들은 적어도 TK부터 2학년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면 수업을 재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레드 등급에 속한 교육구의 경우 초등학교는 전학년을 대상으로 캠퍼스를 재개방해야 하고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최소 한 학년이 교실로 돌아가야 합니다.


특히 저소득층 학생이 대부분 재학중인 교육구에는 지원금이 더 많이 배정되며 홈리스 재학생 한 명 당 교육구는 1천 달러를 추가로 지원 받는다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다만 캠퍼스 재개방에 대한 최종 결정은 각 교육구에 있는만큼 주 정부는 대면 수업 재개를 강요하지 않지만 41일자로 대면 수업을 시작하지 않은 학교들은 지원금을 하루에 1%씩 잃게 됩니다

   

한편, 주 정부는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백신 접종을 가속화 하기 위해 오는 4일과 5일 연방 재난관리청이 운영하는 칼스테이트LA 백신 접종소를 교직원 전용으로 일시 운영할 방침입니다.

AM1230, FM106.3 HD3 우리방송 양해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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