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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2/16  라디오한국
[엘에이] LA카운티 보건국, 초등학교 대면 수업 허용

 

LA카운티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가 안정화하면서 초등학교들이 다시 문을 열 수 있게 됐습니다.


LA카운티 보건국은 어제 신규 확진자 수가 주민 10만 명당 20명이라며 캘리포니아 주 정부의 초등학교 등교 허용 기준치를 밑돌아 대면 수업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7학년부터 12학년의 경우 신규 확진자 수가 주민 10만 명당 7명 미만으로 내려가야 대면 수업이 가능합니다.

이에 따라 유치원격인 TK부터 6학년까지의 초등학교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안전 계획을 주와 카운티 보건국에 제출하고 승인을 받으면 캠퍼스 문을 열 수 있습니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LA통합교육구를 포함해 12개 교육구가 안전 계획을 제출했고 심사를 거쳐 캠퍼스 재개방을 승인 받았습니다.

이미 대면 수업 재개를 승인받은 초등학교가 297곳에 달하고 차터스쿨 또는 사립학교 173곳도 대면 수업이 허용됐습니다.

학교들은 시간별 수업인원수를 전체 학생수의 25%로 제한하는 선에서 대면 수업이 가능하며 교직원과 학생 모두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는 등 기존 위생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해야 합니다.

다만 대면 수업 재개에 대한 최종적인 결정 권한은 각 교육구와 학교에 있는만큼 60만여명의 학생들이 재학중인 LAUSD의 경우 즉시 대면 수업을 재개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구와 교사노조가 여전히 학교 재개방에 대해 논의 중인 가운데 교직원들이 백신을 접종 받을 때까지 등교를 재개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교사 노조는 카운티 내 신규 확진자 수가 주민 10만명 당 7명 미만으로 내려가 퍼플 등급을 벗어날 때까지 대면수업 재개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출처 : Radiok1230 우리방송(http://www.radiok123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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