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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1/30  라디오한국
[시카고] 시카고 치안 악화

[WGN9]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수백만 명이 유례없는 불확실성과 씨름하는 가운데 올 한해 시카고 시 범죄율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 시카고 경찰 발표에 따르면 올해에만 도시 곳곳에서 회수한 총기가 1만 정에 달했으며, 사우스 루프 주차장에서 전날 오전 발생한 10대 청소년 살해 사건을 포함해 7백 건 이상의 살인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카고 드와프(Chicago dwarf)가 기록한 올해 살인사건은 모두 716건으로 작년 동기 발생 건수인 464건과 비교해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으며, 이 중 지난 11월 한 달 동안 보고된 총기 살해 사건이 58, 이는 지난해 11월 발생 건수(33)와 비교해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시카고 경찰이 제시한 2020년 전체 통계를 보면, 올해 1월에서 11월 사이 보고된 총격 사건은 총 3,033, 총기사건에서 비롯된 체포건 수는 모두 6,600건 이상으로 조사됐다. 또한 70여 명의 경찰관이 총격을 받아 모두 10명이 부상했습니다.


(시카고 K 라디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