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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radiohankook.com/news/28993
발행일: 2020/11/30  라디오한국
[엘에이] LA카운티 슈퍼바이저, 식사 서비스 금지 찬성해 놓고 식당서 식사


캘리포니아 주에서 고위 선출직 공직자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 수칙에 대해 내로남불 행태를 보이는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는LA카운티 슈퍼바이저가 식당 야외 식사가 위험하다며 식사 서비스 전면 금지를 찬성해 놓고 식당에서 식사를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쉴라 쿠엘LA카운티 슈퍼바이저는 지난 11월24일 슈퍼바이저 위원회 회의에서 야외 식사는 그 어떤 비즈니스보다도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이 높다며 LA카운티에서 야외 식사를 금지하는 안건에 대해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그리고 같은 날 쿠엘 슈퍼바이저는 산타모니카에 있는 일 포르노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자 쿠엘 슈퍼바이저의 대변인은 당시에는 식사 서비스가 가능했고 슈퍼바이저는 자신이 좋아하는 레스토랑이 문을 닫기 전에 지지를 표하기 위해 찾았던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어서 수많은 LA시민들과 같이 쿠엘 슈퍼바이저도 비즈니스들이 경제적 타격을 입은 것에 슬퍼하고 있다며 여전히 로컬 식당들을 지지하기 위해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하고 다른 주민들도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앞서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개빈 뉴섬 주지사가 스스로 강조해온 코로나 방역 수칙을 어긴 채 호화 파티에 참석해 논란이 됐고 캘리포니아 주의원들은 하와이로 단체 외유를 떠나 도마 위에 올랐던 바 있습니다.

출처 : Radiok1230 우리방송(http://www.radiok123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