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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0/16  라디오한국
올 한해 시애틀 경찰관 110명 퇴사했다

 

올 한해 시애틀 경찰서를 떠난 경찰관들이 총 11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시애틀 경찰청은 "올해는 2012년 이후 그 어느 해보다 이직률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

시애틀 경찰청은 올해 초 51명의 직원을 채용했으나, 제니더컨의 임시 고용 동결로 인원 충원은 현재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시애틀 경찰청은 "지난 9월, 트레이닝을 마친 36명의 경찰관을 비롯해 지금까지 53명이 사표냈고,  50명이 퇴직, 계약 종료 6명, 사망자 1명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퇴직 의사를 밝힌 대부분은 근속 연수가 20년 이상 근무자들로 숙련된 근로자 49명이 경찰직을 그만 뒀습니다.

한편, 얼마나 인력을 줄여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엇갈린 반응과 해석들이 나옵니다.

경찰 인력 축소를 주장하는 측은 "심리치료사나, 사회복지사로 이를 대체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경찰관 수가 줄어드는 것에 대해서 경고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시애틀시는 2012년부터 법무부와 함께 경찰이 과도한 공권력 행사를 하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