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0.8.7 (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hankook.com/news/26869
발행일: 2020/07/12  라디오한국
30대 남성 '코로나 파티' 갔다가 사망..."내 실수" 유언

 


미국의 3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자의 초대로 이른바 '코로나 파티'에 참석했다 숨지며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유언을 남겼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있는 병원의 제인 애플비 최고 의료책임자는 해당 남성의 "코로나는 거짓말인 줄 알았다. 내가 실수한 것 같다"는 유언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이어 이 남성이 자신은 젊어서 무엇이든 이겨내고 바이러스에는 걸리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다며 "그가 의료진에게 유언을 남길 때 너무 가슴이 아팠다"고 말했습니다.


애플비 책임자는 "코로나19에 감염되고 나서 친구들을 초대해 바이러스를 이겨낼 수 있는지 확인하려는 사람들이 있다"며 "젊은 환자들은 아파 보이지 않더라도 산소 수치를 재보면 보기보다 더 아픈 상태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에서는 대학생을 포함한 젊은 층에서 코로나19 감염자를 밀폐된 장소로 초대해 의도적으로 바이러스에 노출시킨 실제 전염되는지 확인하는 '코로나 파티' 열려 방역 당국이 조사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뉴스제공 = YTN)


라디오한국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뉴스레터 신청
실시간 노래신청
센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