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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7/12  라디오한국
"트럼프 거짓 주장 2만 번 넘어...하루 평균 16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 3년 6개월 간 2만 번 넘는 거짓말과 잘못된 주장을 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 팩트체크팀은 13일 취임 1천267일째인 지난 9일 기준으로 거짓이거나 사실을 오도하는 주장이라고 판단한 사례가 누계로 2만 55회, 하루 평균 16건에 해당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또 트럼프 대통령의 거짓 주장 등의 빈도가 점점 잦아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1만 회를 넘어서는 데는 827일이 걸려 하루 평균 12건이었고 이후 2만 회까지 도달하는 기간은 440일로 하루 평균 23건에 이르렀습니다.


주제별로는 이민 관련이 2천635회로 가장 많았고, 외교정책과 무역, 경제, 러시아, 일자리 등의 순이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잘못된 주장을 3번 이상 반복한 사례도 거의 500건에 달했으며 특히 코로나19 사태의 경우 겨우 몇 달 만에 거의 천 건에 달하는 잘못된 주장을 했다는 새로운 기록을 만들었다고 워싱턴포스트는 덧붙였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100일간 거짓과 사실 오도 주장이 하루 평균 5회여서 4 기준으로 2 회를 넘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거짓말의 쓰나미가 점점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뉴스제공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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