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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6/28  라디오한국
[달라스] 달라스 카운티, 일일 신규 확진 570건 보고...'연일 최고치'


어제 달라스 카운티에서는 코로나 19 일일 신규 확진 사례가 무려 570건이 보고됐습니다. 이어 추가 사망 1명도 보고돼 달라스 카운티에서는 누적 건수 2만 165건, 누적 사망 352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최근 2주 동안 달라스 카운티에서는 하루 평균 400건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에 이틀전인 지난 27일, 달라스 카운티의 클레이 젠킨스 판사는 그렉 애봇 텍사스 주지사에게 서한을 보내, 주 혹은 특정 지역에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30일 동안 자택 대피령("Stay Home, Stay Safe") 명령을 재발동할 것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이 서한은 감염병 지역 역학학자, 의료진, 기타 보건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중보건위원회의 권고 사항들을 상세히 담은 것으로 전해졌는데, 권고안으로는 야외 모임 10명 제한, 실내수용 인원 50% 내 수용, 체육관, 볼링장, 영화관 등 다중 이용시설 폐쇄 등이 담겼습니다.

 

젠킨스 판사는 “이러한 요구사항들을 주 전체 혹은 적어도 지역별로 제정할 것을 권고한다"고 전하며, "만약 그렇지 않다면, 지역 통제를 제한하는 이전의 주 명령을 철회하고,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확산을 늦추기 위한 노력으로 달라스 카운티에서 위의 권고사항을 이행할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서한을 통해 밝혔습니다.

 

또한 젠킨스 판사는 어제, 일일 신규 확진사례가 570건으로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함에 따라, 주지사가 의무화하지 않더라도, 시민들에게 이같은 권고 사항을 따를 것을 강조했습니다.

 

현재 달라스 카운티에서는 코로나 19의 입원 환자 중 80% 이상이 필수 인프라 관련 종사자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메모리얼 데이 연휴와 조지 플로이드 관련 시위로 인한 대규모 군중 모임으로 인해, 양성 확진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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