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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radiohankook.com/news/26272
발행일: 2020/06/10  라디오한국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말하기 대회 박재선군 '최우수상'


한국어와 민족교육의 새로운 둥지로 자리 잡고 있는 페더럴웨이 통합 한국학교가 지난달 29일 코로나 19로 미뤄졌던 교내 말하기 대회 결선을 화상으로 개최했습니다.

라디오 한국은 '6·25전쟁 70주년 및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대회에서 우승한 학생의 작품을 소개하고 준비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지난 8일부터 10일(오늘)까지 방송했습니다.

23년 최장수 프로그램인 ‘차한잔의 대화’를 통해 수상자들의 작품 소개 및 그 뒷이야기가 전달됐습니다.

<나의 꿈>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말하기 대회에서는 총 4명의 학생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주최측은 정확한 발음과 다양한 표현 방법, 전달력 등을 중심으로 객관적인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최우수상에 선택된 버드나무반 3학년 박재선 학생은 "요술 침을 놓아주는 한의사"라는 재치 있는 제목으로 풍부한 어휘력을 보여줬습니다.

우수상에는 이지은 학생, 금상에는 허서영학생, 은상은 이연우 학생이 수상의 영애를 안았습니다.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이희정 교장은 “강당에서 많은 청중을 앞에 두고 발표했던 예년의 말하기대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지만 의욕적으로 대회에 임하는 참가 학생들의 모습은 감동 그 자체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페더럴웨이 통합 한국학교는 더욱더 안전하고 우수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로 오는 9월 가을학기부터 학생들을 맞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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