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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radiohankook.com/news/25961
발행일: 2020/05/22  라디오한국
제이인슬리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순서가 없다"
종교시설 이용은 계속 논의 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교회 등 종교시설이 필수적인 장소라고 주지사들을 향해 압박한지 몇 시간 만에 제이 인슬리 주지사가 공식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제이 인슬리 대변인 측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비난했습니다.

제이 인슬리 측은 지역언론 코모 뉴스라디오에 보낸 서면 성명에서 "대통령의 발언은 순서가 없다"며 "대통령은 주별로 각기 다른 상황에 처해 있음을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이어 "워싱턴주는 건강전문가와 종교지도자들과 함께 이 문제를 지속해서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백악관에서 긴급 브리핑을 하고 "교회, 회당, 이슬람 사원 등 예배의 집들을 필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필수적인 장소"라며 "일부 주지사들은 주류 판매점과 낙태 클리닉을 필수사항으로 여기면서 교회와 같은 종교시설은 배제해 왔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제이인슬리 주지사는 지난 21일, 종교시설 이용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준비했었으나 몇 시간 전에 취소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