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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5/21  라디오한국
[달라스] 텍사스 주, 항공 여행 제재 조치 '해제'…"여행객 자가 격리 의무 없다"


어제(21일) 오후 발표된 새 행정명령에 따르면 공항을 이용한 텍사스 방문객들이나, 타주를 비행기를 통해 다녀왔던 주민들을 대상으로 취해졌던 14일간의 자가 의무 격리 조치 시행이 중단됐습니다.

 

앞서 항공 여행 제재 조치가 발령된 이후 최근까지 DFW 공항과 달라스 러브 필드(Dallas Love Field) 공항 그리고 기타 다른 공항들을 통해 텍사스로 들어온 사람들은 도착 즉시 2주간 자가 격리 의무를 지켜야 했습니다.

 

제재 조치 대상 지역으로는 코로나 19 양성 확진 건수가 급증한 아틀란타(Atlanta)와 디트로이트(Detroit), 시카고(Chicago)와 마이애미(Miami) 같은 대도시 지역들을 비롯해 캘리포니아(California)와 코네티컷(Connecticut), 워싱턴(Washington), 그리고 뉴저지(New Jersey)와 뉴욕(New York)이 포함됐습니다.

 

그러나 어제 오후 그렉 애봇 텍사스 주지사는 이같은 제재 조치안을 종료시켰으며 루이지애나 등 도로를 이용해 텍사스 오가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던 주 내 필수 자체 검역소에 대한 즉각적인 종료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같은 날 오전에 연방 교통안전국 TSA는 코로나 19 대유행 상황 동안 항공 승객과 항공 종사자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다음 달(6월) 중순경 전국 수준의 항공 여행 수칙 수정안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수정안에 승객이 스스로 탑승권을 스캔할 수 있도록 했으며, 투명 플라스틱 백에 담긴 음식 허용, 안면 마스크 착용 그리고 대용량 손소독제 기내 반입 허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신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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