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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5/21  라디오한국
[엘에이] CA주 목사 1,200명, 현장 예배 강행할 것

출처: Pixabay


남가주를 포함한 캘리포니아 전역의 목사 1,200여명이 스테이 엣 홈 행정명령을 따르지 않고 오는 일요일에 현장 예배를 강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점차적으로 비필수 비즈니스들의 영업 재개를 허용하고 있는 가운데 교회와 같은 종교시설의 오픈은 아직 허용하지 않자 목사들이 반발하고 나선 것입니다.

북가주의 한 교회를 변호하는 로버트 타일러 변호사는 1,200명 이상에 달하는 목사들이 오는 31일 대면으로 예배를 재개한다는 내용의 서한에 서명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뉴섬 주지사의 행정명령과 상관 없이 다수의 교회들이 문을 열고 현장 예배를 강행하겠단 뜻을 시사하는 것입니다.

이 같은 서한은 연방 법무부가 뉴섬 주지사에게 가주 정부의 봉쇄 완화 조치는 종교단체를 차별한다는 경고를 보낸 지 하루만에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주지사 사무실과 캘리포니아 주 공공 보건국은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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