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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2/23  라디오한국
애덤스미스 "남북평화통일을 위해 대화의 장이 지속돼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애틀 협의회가 지난 23페더럴웨이 코엠홀에서 통일 강연회를 개최했습니다.

 

강연회 현장에는 이형종 주 시애틀 총 영사시애틀 한인회 이수잔 회장황규호 상임위원 등 주요 한인 대표자들과 한인 동포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명숙 준비위원장의 사회로 시작한 강연회는 애국가 제창이형총 주 시애틀 총영사의 축사강연회통일의 노래 합창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특별히 이번 통일 강연회에는 연방 국방위원장인 애덤 스미스 하원 의원을 초청했습니다.

 

김성훈 협의회장은 “남북평화통일에 대해 배울 기회가 많지 않은 것 같다 ”연방 하원의원 국방위원장인 애덤 스미스는 군사력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으로이분의 강연을 통해 평화통일의 방법을 찾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강연자로 나선 애덤 스미스 의원은 한국과 미국의 관계세계정세와 북한과의 관계에 관해 설명했습니다.

 

스미스 의원은 “지속적인 한미동맹관계 유지가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을 제압할 수 있는 방법이라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터무니 없이 방위비 인상을 한국에 시도하고 있지만개인적으로 이미 미국에 많은 방위비를 지급 하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스미스 의원은 “미국은 한국을 지배하는 나라가 아니라 “세계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한국과 동맹 관계를 맺고 있을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평화통일에 대해서는 “한국이 북한과 통일하려면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북한의 경제성장이 불가능함을 깨닫고 대화로 끝없는 교류를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강의를 들은 참석자들은 ’한미 군사훈련이 평화통일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 아니냐는 질문을 비롯해 ‘미국이 무력을 사용해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등 날카로운 질문을 이어갔습니다

 

참석자들은 이번 강의를 통해 북한과 미국의 외교술과 핵무기를 바라보는 시각 차이를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시애틀 협의회는 다가오는 4 26일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정세현 부회장과 세미나를 가질 예정이며, 6월에는 메릭린 스트릭랜드 전 타코마 시장을 초청해 평화통일 강연회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0223 현장리포트_민주평통 애덤스미스_(5분 16초).mp3 ( 7.3 M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