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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2/01  라디오한국
워싱턴 주 사과 신품종 ‘코스믹 크리스피’ 첫 수확

워싱턴주에서 직접 품종 개량한 코스믹 크리스피 (Cosmic Crisp) 사과가 이달부터 소비자들을 찾아갑니다. 


껍질에 밝은 황색 점을 가지고 있는 코스믹 크리스피 사과는 빨간 바다 위의 별’과 같다고 해 붙여진 이름입니다.  과수 농가들은 현재 코스믹 크리스피 사과나무를 1200만 그루 이상 심었으며, 올해 40파운드 기준 45만 박스를 출하했습니다. 


워싱턴주립대학은 10년간 독점 판매권을 갖고 내년에는 200만 상자, 2026년에는 2,200만 상자의 사과가 수확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주립대학교 연구팀 소속 케이트 에반스는 “상온 보관 기간도 길며 새콤달콤한 과즙도 풍부한 품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코스믹 크리스피 사과는 질병에 강한 ‘엔터프라이즈 사과(Enterprise Apple)’와 식감이 좋은 ‘허니 크리스프(Honey Crisp)’사과의 장점을 고루 갖춘 품종입니다. 


사과 보관 업체인 피어스 콜드 스토리지의 클락 부사장은 “많은 사람에게 충분히 인기를 얻을 수 있는 맛 좋은 사과가 틀림없다”고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미전역의 60%는  워싱턴주 사과를 소비하고 있으며 이는 연간 25억 달러에 달합니다. 최고 품종인 갈라 사과는 23%, 레드 딜리셔스 20%, 후지사과는 13%의 보급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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