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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0/31  라디오한국
한인공중파라디오연합회, 이낙연 국무총리와 차담회 가져
이낙연 총리 "교민들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미주 한인공중파라디오 연합회(이하 미라연) 소속사 대표들은 11 1 광화문 총리 집무실을 방문해 이낙연 국무총리와 40여분 가량 차담회를 가졌다.

이낙연 총리는 차담회에 참석한 미라연 각대표들과 일일히 악수하며 인사를 나눈 기념촬영을 했으며,  LA우리방송 김홍수 대표가 미라연 소속사 대표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이어갔다.


이낙연 국무총리와 미라연 대표, 김홍수 사장, 서정자 사장, 김민정 사장, 김진배 사장, 조열 사장 등이 함께 차담회를 갖고 교민사회 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총리는 "이민 사회 라디오 방송국의 어려움이 있다면 어떤 것이냐"고 물었고, 라디오> 김민정 대표는 "제한된 마켓에서의 광고 수주의 어려움, 전통 미디어로서 디지털 플랫폼과 경쟁해야하는 어려움, 방송 인력 구인의 어려움, 컨텐츠 개발의 어려움 등"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서로 도우며 상생하기 위해 미라연이 출범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시애틀 라디오 한국> 서정자 대표는 "바쁘신 가운데 기꺼이 시간을 내준 총리께 감사 드린다"는 말을 전했고, <샌프란시스코 한미 라디오> 김진배 대표도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장 총리가 되셨음을 축하드린다"며 건강을 기원했다.

<시카고 K 라디오> 조열 대표는 "이총리를 유투브를 통해 자주 접해서 친근하게 느껴진다면서 만나뵙게 되어 반갑다"는 말을 전했다.

지난 10 5 국무총리 상을 수상한 <애틀란타 라디오 코리아> 박건권 대표는 "재외국민선거에 대해 언급하며 재미 동포들도 참정권이 있는 만큼 미주 한국어 라디오 방송국에서 선거 캠페인을 주도적으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낙연 총리는 "한국어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면서 재외 국민 2세들이 한국어를 구사해야하는 것은 애국심 고취의 차원뿐 아니라 본인의 사회생활과 인생에도 도움이 되는 중요한 사안"이라고 말하면서 미라연 대표 분들은 미국에서 가장 한국어를 많이 쓰고 있을 같다며 격려의 말을 덧붙였다.

또한 "한국 정치 현실에 대해 큰일이라면서 이렇게 양극화가 심화된 상황에서 이정도 하는 것은 기적과 같다"고 전했다. 국회에서 국민의 뜻을 받들어 하나로 의견을 모으는 것이 중요한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면서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이낙연 총리는 재미 동포들은 위한 메시지 요청을 받고, 타국에서 당당한 한국인으로서 책임있는 미국의 시민으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재미동포들울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이 교민들을 위해 해드릴 일에 대해 하나는 교민등이 살고 있는 미국과 한국 관계가 좋게 유지되도록 하는 , 하나는 교민들이 자랑스러워할 있는 조국,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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