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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6/24  라디오한국
조국 법무부 장관 유력 후보로 검증 착수...靑 "확인해줄 것 없어"

여권 관계자는 최근 조 수석에 대해 청와대가 인사 검증을 시작한 것으로 안다면서 법무부 장관 기용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이르면 다음 달 말로 예상되는 개각에서 유력한 법무부 장관 후보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확인해줄 내용이 없다고 밝히면서 조 수석에 대한 검증 착수 자체를 부인하지는 않았습니다.

조국 수석의 법무부 장관 기용 검토는 초대 법무부 장관인 박상기 장관 교체 시기가 왔고,

여권 내부의 강력한 출마 권유에도 불구하고 보 수석 본인이 일관되게 불출마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진행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조국 수석이 법무부 장관에 오를 경우 검경 수사권 조정 등 검찰개혁을 완수하는 역할을 맡긴다는 의미와 함께 내년 총선까지 여권 대표 주자로 전면에 선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 때인 2011년 권재진 민정수석이 법무부 장관으로 직행했을 때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당은 유례없는 측근 인사, 총선 관리의 공정성을 장담할 수 없는 인사라면서 지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YT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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