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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2/10  라디오한국
文대통령 국정지지율 50.4%...11주 만에 50%대 회복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해 11월 이후 11주 만에 50%대를 회복했습니다

이번 주 지지율, 50.4%로 나타났고요, 지난주보다 1.6%포인트 오른 수치입니다.

부정 평가는 45.4%로, 지지율과의 격차도 최대 오차범위인 5%포인트로 벌어졌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연령별로는 40~50대, 이념적으로는 중도층을 중심으로 지지율이 올랐습니다.

반면 대전·충청 지역, 학생·노동자 층에서는 하락세가 나타났습니다.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의 지지율 회복세는 지난해 말부터 이어지고 있는 경제 관련 행보와,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 확정 등 한반도 평화 이슈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정당 지지율에서는 자유한국당이 28.9%로 지난주보다 1.5%포인트 올랐습니다.

더불어민주당도 38.9%로 소폭 올랐고, 바른미래당 6.8%, 정의당 6.2%, 민주평화당 2.9%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은 3주 동안 이어진 하락세를 멈췄고, 한국당은 황교안 전 총리의 입당으로 당권 경쟁이 본격화된 뒤 4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YT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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