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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radiohankook.com/news/23354
발행일: 2019/02/10  라디오한국
전성아기자의 로컬뉴스 2월 8일

워싱턴주정부 산하의 세 개 기관이

해당 기관에 근무하는 모든 공직자들의성폭력 전력을 조회하고,

그 자료를 보고토록 하는 법안이발의됐습니다.

 

존 브라언 의원을 필두로발의된 해당 법안이 발효되면

대중들에게 매년 공직자 성폭력 실태 보고서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권력형 성범죄에 대항하는 미투운동이 전세계적으로 퍼지면서

지난 6개월간 총 4명의 주 의원들이 성폭력 혐의를 받아,

선거에 출마하지 못하거나 사퇴를 선언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에 발의된 법안은 지난 3년간의 데이터를 취합해

오는 121일까지

첫번째 보고서를 발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해당 보고서에는 기관 내 공직자들의성폭력 고발 횟수와

성폭력 혐의로 조사받은 인원을 비롯해

어떠한 시정조치가 취해졌는지 등등이 기록될 예정입니다.

 

2

무소속 대선 출마를 고려중인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전회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강한 어조로 반대했습니다.

 

슐츠 스타벅스 전회장은

어제(7)인디아나주의 한 대학 강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재임기간은

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이 직면한

가장 심각한 안보적 위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과 국제사회의 전략적 동맹을 끊어버린 점,

중국과의 무역 전쟁으로 인해

미국내 농업이 큰 타격을 입은 점을 언급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책임을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세금과 이민제도 개편,

그리고 특정 정당에 유리하도록 선거구를 부정 획정하는

게리맨더링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슐츠 전회장이 무소속 대선 출마가능성을 내비친데 대해

민주당 진영은 반트럼프표가 분산될가능성이 크다며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애틀 라디오 한국,

전성아입니다.

 

 



2월 8일 전성아 로컬뉴스 (1분 57초).mp3 ( 1.8 M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