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태평양문화센터가 열 네개 민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제21회 다민족 설날축제 행사”를 2월 23일 개최한다. ::::: 라디오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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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2/06 라디오한국

아시아 태평양문화센터가 열 네개 민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제21회 다민족 설날축제 행사”를 2월 23일 개최한다.

아시아 태평양문화센터가 열 네개 민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제21회 다민족 설날축제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2월 23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타코마 돔에서 열린다.

21년의 역사를 갖고 만 여명이 참가하는 다민족 설날축제의 메인 행사는 하와이 민속음악과 춤이며, 한국팀은 김수아 단장이 이끄는 울림이 참가합니다. 다민족 북소리가 연합해 연주하는 오프닝으로 시작해, 볼거리, 먹거리, 게임, 공예품 전시회 등, 하루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준비됩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무려 90개의 부스에서 다민족 민속을 체험하고, 맛있는 음식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토요일 하루를 즐기시며, 열 네 개 민족의 문화를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만드시기 바랍니다.

문의는 (253)383-3900 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행사는 라디오한국이 후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