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7.7.24 (월)
 http://www.radiohankook.com/news/20316
발행일: 2017/07/09  김PD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 학교 급식 노동자 비하발언 파문

국민의당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가 학교 급식을 담당하는 비정규직 파업 노동자들을

'밥하는 동네 아줌마', '미친놈들'이라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원내수석부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는 급식노동자들의 파업을 거론하며

'나쁜 사람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한 방송 기자와의 통화에서도 파업 노동자들을 '미친놈들',

급식 조리 종사원은 '그냥 밥하는 아줌마들'로 표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윤경 원내대변인은

공당의 원내수석부대표 발언이라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반 교육적, 반 노동적, 반 여성적 발언이라며

지난해 국민의 개돼지로 비하했던 교육부 정책기획관의 발언이 떠오른다고 논평했습니다.


-YT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