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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7/08  라디오한국
에어컨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전력난 우려

시애틀 지역의 에어컨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전력 수급에 차질을 빚는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2021 인구조사에 따르면 ,피어스, 스노호미시 카운티의 53% 주택에 에어컨이 설치되어있습니다. 2019년에 비해 9% 증가했습니다.


에어컨이 설치된 가정은 주로 고소득 가구로, 저소득 가구는 대부분 에어컨이 없습니다.


심지어 저소득 가구의 44%만이 선풍기나 에어컨과 비슷한 기능을 하는 제품을 보유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언론 코모뉴스는 더위를 피해 에어컨 시설이 완비된 호텔이나 숙박시설에 묵을 경우, 어느 정도 비용이 드는지 조사해 봤습니다.


에어컨을 자유롭게 사용할 있는 숙박시설에서 1박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 259달러에서 810달러까지 내야 숙박할 있었습니다.


코모뉴스는에어컨 사용이 증가해 전력 수급이 우려된다" 지적했습니다.


지난 일요일에는 이스트레이크 지역의 전기 케이블이 과열돼 연기가 났습니다.


지역 주민 5 명가량이 정전 피해를 경험했습니다.


시애틀 시티라이트 측은무더위가 지속하면서 전력 사용량이 많이 증가하고 있다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려 장비에 무리를 주고 있다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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