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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7/07  라디오한국
대한부인회, 7월 11일 다민족 시니어 급식시설 보강기념, 초청 잔치 연다

다민족을 위한 사회봉사 서비스를 하고 있는 KWA 대한부인회가 기존의 급식 시설을 대폭으로 리모델하고, 셔틀 밴을 새로 운영키로 하였다


기념행사는 7 11일 목요일 오전 10 30분에, 타코마 96가에 있는 KWA다민족 시니어 급식장소(KWA Ethnic Senior Meal Site. 구 본사)에서 열린다. 주소는 123 East 96th Street, Tacoma, WA98445 이다.


KWA 임원들은 그동안 사용하고 있는 다민족 급식 장소의 시설이 노후되어, 피어스 카운티와 꾸준히 협상한 결과, 그랜트 10만 불을 받아냈다.  KWA는 이 금액으로 건물 페인트 작업과 바닥을 리모델하고, 85인치 TV를 설치했다. 아울러 8만불 상당의 셔틀 밴을 구입해 앞으로 시니어들 방문에 편의를 드릴 예정이다.


7 11일 기념행사에는 대한부인회 임원들, 피어스 카운티 관계자, 그리고 다민족 노인들이 자리를 함께 할 예정이다. 축하를 바라는 단체장들의 참석도 환영한다.


현재 다민족 급식에는 월요일 베트남인, 화요일 캄보디아인, 수요일 한국인, 목요일은 모든 민족, 그리고 금요일은 인도차이나인들이 참가한다

전쟁 중에 있는 우크라이나 이민들도 많이 참가하고 있다. 60세 이상의 시니어로 3불에서 5불의 도네이션을 하면, 누구나 푸짐한 점심 식사를 들면서, 빙고 게임, 라인댄스 등의 여흥도 즐길 수 있다.


소셜 서비스국의 크리스틴 김 매니저는, “어르신들이 깨끗한 시설에서 음식도 즐기시고, 여흥도 즐기시게 되어 너무 기쁘다현재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백여 분 시니어들이 만남을 즐기고 계신 데, 더 많은 다민족 어르신들이 동참하셔서, 노후를 즐겁고 풍요 롭게 하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부인회는 이날 10 30분에 시니어 초청잔치가 열리지만, 본사인 퍼킨스 레인 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3시까지간병인 모집 행사가 열리는 등, 한여름에도 다민족 사회봉사 기관으로서의 역동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문의 (253)441-4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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