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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7/05  라디오한국
알더우드 쇼핑몰 총격 사건 16세 가해자, 보석금 내고 풀려났다


지난 수요일 얼더우드 몰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총에 맞아 숨진 13 소녀 제이다 우즈 존슨의 부모가 오늘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부모인 제레미 존슨과 타베사는 입장문에서아이는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좋아하던 10 소녀였다웃음과 장난기로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했다 전했습니다.


사건은 지난 수요일 저녁 6 4분경, 청소년 무리 간의 말다툼에서 비롯됐습니다.


무리에 있던 16 소년이 상대 무리를 향해 총을 발사했습니다.


그러나 총알은 빗나가 주변에 있던 제이다 우즈 존슨에게 향했습니다.


총에 맞은 그녀는 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심각한 부상으로 끝내 사망했습니다.


총격 소리가 들리자, 쇼핑객들의 대피로 몰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얼더우드 쇼핑몰은 추모의 의미로 어제까지 쇼핑몰을 닫고희생자와 가족, 친구들에게 애도를 표한다 발표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총격을 가한 소년은 사건 당일 저녁, 어머니의 권유로 자수하면서 감옥에 수감됐습니다.


법원은 16 소년에게 50 달러 보석금을 책정했습니다. 소년측은 비용을 모두 납부하고 풀려 났습니다. 


피해자 부모인 제레미 존슨은 이에법원이 딸과 미래의 피해자들을 보호하지 못한 것이 매우 속상하고 걱정된다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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