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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2/05  라디오한국
시애틀 시 망명신청자들의 숙박시설 비용 납부 '부담'


시애틀 시가 망명신청자들의 숙박시설 비용 납부에 부담이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남아메리카에서 망명 이민자들은 켄트의 퀄리티 호텔에서 현재 체류하고 있습니다.


호텔측에 따르면 워싱턴 주는 연방정부의 자금지원에 힘을 쏟고 있지만, 당분간 시애틀 시가 비용을 부담하게 예정입니다. 


시애틀의 이민 난민 사무국이 내일 체크아웃이 예정된 난민들에게 3주간 호텔 숙박비용을 지원하겠다고 제안했기 때문입니다. 


베네수엘라에서 아드리아나 피게이라는 지역언론 KONEWS와의 인터뷰에서독재와 경제위기가 있는 본국을 피해 미국에 왔지만, 이곳이 취약하다고 느낀다안정적인 주택과 취업허가등을 허가해주길 바란다 말했습니다. 


이들은 망명 호텔에서 일주일간 머물렀지만, 시나 주정부의 공식적인 답변이 없자 지난 시애틀 시청으로 거리행진을 나갔습니다. 


호텔측은거리행진 이후 처음으로 일주일 숙박비용이 납부 됐다그간 49 객실 비용이 지불되지 않았다 전했습니다. 


한편, 워싱턴주는 연방 자금 부족으로 유입되는 난민을 처리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부르스 하렐 시애틀 시장은 정책과 바이든 행정부, 그리고 국경 주변의 문제를 고려해 의회가 무엇을 것인지 살피고 있다 원론적인 답변을 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