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체인 레스토랑 레드로빈이 시애틀 근로기준법을 위반해 4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지역언론 코모뉴스는 “레드로빈 노스게이트 지점이 지난 18년 1월 1일부터 올해 9월 7일까지, 직원들의 근무 일정 무단 변경 및 임금 착취법을 위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직원들에게 근무 일정을 14일 이전에 통보하지 않은 점, 고용주가 변경한 일정에 대한 급여를 지급하지 않은 점, 직원들에게 휴식 시간을 제공하지 않은 점 등이 포함됐습니다.
시애틀 근로기준국은 레드로빈측이 주 노동법을 준수하기 위해 사규를 변경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레드로빈측은 “팀원들의 기여도를 공정하게 평가하고, 업무환경에 집중하기 위해 빠른 합의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레드로빈은 직원 343명에게 40만 1,986.68달러를 지급하고, 시애틀시에는 250.32불의 지불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