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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8/08  라디오한국
[시카고] 일리노이 중부 랜툴 소재 보육원 직원 원숭이두창 감염

[abc7 chicago]


일리노이 중부에 위치한 랜툴(Rantoul) 소재 한 보육원에서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가 발생한 가운데 8(기준 추가 보고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샴페인 지역 신문인 뉴스 가제트(News-Gazette)는 양성반응을 보인 랜툴(Rantoul)에 소재한 한 어린이집 직원은 격리된 상태로 보육원 소속 어린이들과 다른 근로자 등 밀접 접촉자들에 대한 검사가 현재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어바나 샴페인 공중 보건국의 줄리 프리드(Julie Pryde) 이사는 "해당 직원은 어린이에게서 바이러스가 감염됐을 수 있다며 아이들 간 감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일리노이 공중보건부 대변인 로리 샌더스(Lauri Sanders)는 랜툴 사례가 데이케어와 관련된 일리노이의 첫 번째 원숭이 두창 감염사례라고 전했다원숭이두창 바이러스는 장기간 피부 접촉을 통해 감염된다.

 

이로써 어바나 샴페인 공중 보건국 집계에 따르면 이 지역에서 발생한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는 총 3건이다.

 

지역 기관은 데이케어 센터에 연관된 모든 사람들에게 투여할 수 있는 충분한 백신을 확보한 상태로 이 외 열이나 신체 통증오한피로 등 피부 발진 등의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은 즉시 관계 당국에 보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랜툴 지역은 시카고에서 남쪽으로 110마일(177km) 떨어져 있다.

 

8(기준 CDC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 집계에 따르면 일리노이 확진자 수는 602명으로뉴욕(1,862), 캘리포니아(826), 플로리다(633)이어 4번째로 가장 많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시카고 K 라디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