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5.6.4 (수)
 http://www.radiohankook.com/news/3457
발행일: 2015/09/13  관리자
민병극 님이, 92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음을 부고-한사랑교

한사랑교회 성도 민병극 님이, 92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음을 부고 드립니다.

유가족으로 부인 강연배/ 장녀 민성기/
장남 풍기/ 차남 웅기/ 3남 홍기가 있습니다.

천국환송예배는 9/14 월요일 낮 12시에,
Federal Way 바니왓슨 장례식장에서, 박희민 목사의 집례로 드립니다.

장례식장 주소는 1535 SouthWest, Dash Point Road, Federal Way입니다.
문의는 (206)805-9229 민풍기씨, 또는 (206)300-7567민홍기 씨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