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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1/18  라디오한국
[달라스] 텍사스 개스 가격 소폭 하락...작년보다는 1달러 이상 높아

시민들의 이동량이 많은 추수 감사절 연휴가 코 앞으로 다가 온 가운데, 텍사스의 개스 가격이 다소 하락했습니다. 다만 작년 같은 기간보다는 1달러 이상 높은 수준입니다. 신한나 기자입니다. 

 

<기자> 전미자동차서비스연합(AAA, 트리플 A) 보고에 따르면 이번 주 텍사스의 평균 개스 가격은 갤런 당 3.03달러로 지난 주보다 4센트 하락한 수준입니다. 다만 작년(2020년) 같은 기간보다는 1달러 23센트 높은 가격입니다. 

 

텍사스의 대도시들 중에선 엘 파소(El Paso) 지역의 개스 가격이 갤런 당 3.22달러로 가장 높은 반면 아마릴로(Amarillo) 지역에선 2.87달러로 가장 낮았습니다. 달라스(Dallas)의  평균 개스 가격은 갤런 당 3.08센트이고 알링턴(Arlington)과 포트워스(Fort Worth)의 개스 가격은 1센트 낮은 3.07달러입니다. 전미 개스 가격은 갤런 당 평균 3.41달러입니다.

 

AAA는 다가오는 연휴 기간 동안 50마일 이상 이동하는 텍사스 주민들의 수는 약 360만명으로 팬데믹 이전 수준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수백만의 텍사스 주민들은 작년 추수감사절 연휴 때보다 1달러 이상 더 비싼 가격에 개스를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AAA의 다니엘 암브루스터(Daniel Armbruster) 대변인은 개스 가격이 작년보다 훨씬 비싸지만 추수감사절 연휴를 이용한 시민들의 여행 수요는 팬데믹 이전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수개월 만에 오일 가격이 배럴 당 80달러 미만으로 떨어졌습니다. 계속되는 유가 상승에 조 바이든(Biden) 행정부는 최근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틀전 바이든 대통령은 안으로는 규제 당국을 향해 ‘에너지 기업의 불공정 거래 의혹 조사’를 촉구하고, 밖으로는 동맹국뿐 아니라 세계 패권을 두고 다투는 중국한테까지 “석유 비축분을 함께 풀자”고 제안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신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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