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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0/06  라디오한국
[달라스] 알링턴 팀버뷰 고교 총격범은 '18세 학생'

알링턴 팀버뷰 고교 총격범 티모시 조시 심킨스 (사진 출처: FOX4)


알링턴 팀버뷰 고등학교에서 어제(6일) 오전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부상했습니다. 총격 용의자는 사건 발생 몇 시간 후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알링턴 경찰은 어제 오전 9시 15분경  알링턴 팀버뷰 고등학교 건물 2층에서 총격이 있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알링턴 경찰은 이번 총격 사고로 학생 등 4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1명은 경미한 상처를 입는데 그쳤지만 다른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3명 가운데 상태가 위중한 남학생 1명은 수술을 마쳤고, 다른 성인 남성 1명은 양호한 상태로 수술을 받지는 않았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사태 초기에 총기 난사 사건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지만 알링턴 경찰국의 케빈 콜비 국장은 한 학생이 교실에서 같은 반 학생과 싸우다가 무기를 꺼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콜비 국장은 학교로 어떻게 무기가 반입될 수 있었는지 등  이번 총격 사건과 관련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조사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총격 용의자 티머시 조지 심킨스는 올해 18세로 이 학교 학생이며, 사건 뒤 차를 타고 달아났다가 어제 오후 1시경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그가 범행에 사용한 45구경 권총도 길거리에서 회수했습니다.

 

심킨스는 치명적 무기를 사용한 3건의 가중 폭력 혐의로 기소됐으며, 보석금 7만 5천달러를 책정받고 알링턴 교도소에 수감됐습니다.

 

어제 총격 사건이 발생한 팀버뷰 고교에는 봉쇄령이 내려졌고, 안전이 확인된 학생들은 스쿨버스 등으로 맨스필드 공연 예술 센터로 이동해 부모들과 만나도록 조치됐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소피아 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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