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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9/19  라디오한국
[시카고] 라이트풋 시카고 시장, 재산세 인상 포함 2022년 예산안 발표 예상

[abc7 chicago]


로리 라이트풋 시장은 20(시의회에서 2022년 예산안을 공개할 예정이다여기에는 재산세 인상안이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

 

라이트풋 시장은 이날 원격이 아닌 시청에서 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 연설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앞서 그는 지난 8월 2022년 예산안에서 73,300만 달러의 예산 부족을 예상한 바 있다하지만 이 같은 규모는 지난 해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 타격 여파로 입은 12억 적자보다는 줄어든 것이다.

 

선타임즈에 따르면라이트풋 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서 7650만 달러의 재산세 인상을 통해 시카고 시의 내년도 예산 적자 73,300만 달러를 보전하는 예산안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단 다른 세금이나 벌금 및 수수료 규모는 그대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라이트풋 시장은 12억 달러의 신규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이 중 수백만 달러의 지역사회 개발 및 주택개발노숙자 지원 활동에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아울러 절반 가까이는 연방 코로나19 구호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한편 지난 해 라이트풋 시장은 재산세 인상을 통해 9,400만 달러의 추가 세수를 올리고개솔린 세금 인상과 300명 이상의 직원 해고 등을 추진비노조원 시직원들의 닷새간의 무급 휴직클라우드 컴퓨팅 세금 인상을 통해 예산 적자를 줄이는 방안을 발표해 시카고 주민들로부터 무관용 정책이라는 비난을 받은 바 있다.

 

20일 라이트풋 시장의 2022년도 예산안 발표 후 시의원들은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 날짜를 곧 확정해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시카고 K 라디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