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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8/15  라디오한국
‘제76주년 광복절 기념식’ 5개 한인회 연합으로 진행
"화합, 단결로 하나로 뭉쳐야 강한 동포사회가 될 것"

 


‘제76주년 광복절 기념식’ 이 15일 오전 11시 시애틀 총영사관에서 시애틀한인회 주관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시애틀, 페더럴웨이, 타코마, 스포캔, 밴쿠버 5개 한인회와 민주평통 시애틀 협의회가 공동 주최했습니다.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주요 기관단체장 및 언론사 등 30여 명의 최소 인원만 초청됐습니다.


기념식은 그러나 한인 동포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유튜브로 동시 생중계되었습니다.


식순은 국민 의례, 문재인 대통령의 경축사, 기념사, 에나 송의 기념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수잔 시애틀 한인회장은 기념사에서 “지금의 발전한 대한민국은 민족과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들의 헌신과 혼이 합쳐진 결과"라며 "우리들은 화합과 단결로 하나로 뭉쳐, 강한 동포사회를 만들어 주류사회 및 대한민국의 발전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시애틀 한인회 이수잔 회장입니다.


(인서트)


제임스양 타코마 한인회 이사장, 김영민 페더럴웨이 한인회장도 기념사에서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하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특히 올해는 페더럴웨이시가 8.15선언문을 최초로 한인 사회에 전달해 박영민 전 시장이 이를 대독하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선언문을 함께 들으며 일제 강점기에서 나라를 되찾은 광복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되새겼습니다.


박영민 전 페더럴웨이 시장입니다.


  


광복절 노래 제창으로 행사장 분위기는 더욱 경건해졌고, 참석자 전원의 만세삼창으로 그날의  함성을 다 같이 느껴보며 기념식 행사는 마무리됐습니다.


(광복절 노래 제창 인서트)


한편, 시애틀 한인회는 언어의 벽을 좁히고자 차세대를 위한 온라인 기념식을 오후에 별도로 진행했습니다.


기념식에는 8.15에 관한 온라인 퀴즈를 함께 풀어보며 광복절 역사와 의미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애틀 라디오 한국 최에녹입니다.




0815_광복절기념식_4분08초.mp3 ( 5.7 M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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