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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4/06  라디오한국
시애틀 한친회 원로 2021봄철 모임

 


시애틀 워싱턴주 한인회 전.현직회장들의 친목모임인 시애틀 한친회 소속 원로 한인회장들이 에드먼드 호순이식당 특별룸에서 2021년 봄철 모임을 갖고 오랜만에 만나 그동안 밀렸던 정담을 한껏 나누었다.


지난 4월3일 오후4시 -시애틀 워싱턴주 한친회-라고 적어져있는 큼직한 베너를 뒷배경으로 넓게 자리잡고. 김기현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하였으며. 강석동 총무의 지난 해 2020년 재무보고가 있었다.


조기승 한친회 회장은 “아까운시간, 잃어버린 1년이 너무나도 아쉽지만 한친회 모든분들이 백신접종을 2차까지 맞으셔서 참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래도 항상 마스크를 2겹으로 착용하셔서 자신과 가족들의 건강을 잘 지키시기를 바란다"고했다. 


또한 "요즘에 아시안 혐오범죄로 묻지마 폭행이 빈번하니 혼자 다니지말고 여럿이 가족과 젊은사람을 동반하여 외출을하며 증오범죄자들로부터 안전을 잘 지키시라”고 당부했다.


이어 “작금의 펜대믹 시대에 접어들어 시애틀 한인회가 뉴 - 노멀시대에 맞춰 한인동포들에게 몇차례에 걸쳐서 그렌트신청을 도와주고. 백신접종을 펼치며. 워싱턴주 한가운데인 시애틀 센터에서 타 민족 대표들과 시애틀을 대표하는 경찰서장을 불러 아시안들을 혐오하고 폭행하는것을 당장 그만두라는 연설을하게하여 주류사회에서 한인들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있다”며 시애틀 한인회 이수잔 회장과 임원들을 칭찬을 했다.



한친회는 타코마 한인회건물 화재복구 구호기금에 한친회 회원들의 개인과 한친회 이름으로 $2500을 기부했으며. 이번에는 워싱턴 동부 지역 스포켄 6.25 미 한국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에 $500을 기부하기도 했다.


박태호 전 회장은 “요즈음 같이 어려운시기에 시애틀 한인회와 한친회가 잘하고있어서 너무나 자랑스럽다”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김준배 전 회장도 “한친회가 동포사회에 따뜻한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말고. 잘못하면 질책도 필요한 만큼 원로의 자리에 서서 잘 협조 하자”고 했다.


이어 여건이 좋아지면 시애틀 대전공원 (대전각 팔각정청소를 하기로 계획하고 있는 시애틀 한친회는 그동안 동포사회의 봉사를 경험으로 칭찬과 격려로 지역사회 원로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하고있으며워싱턴주의 맏형격인 시애틀 한인회와 동포사회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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