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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4/01  라디오한국
[시카고] MLB 시카고 컵스, 1년 반 만에 개막전

[WGN9]
 


시카고 컵스(Chicago Cubs) 1(피츠버그 파이어리츠(Pittsburgh Pirates)를 상대로 개막전을 치뤘으나 아쉽게 패했다.

 

컵스는 이날 오후 1 20분부터 리글리필드(Wrigley Field) 구장에서 1년 반 만에 팬들을 맞아 홈경기를 펼쳤지만케브리안 헤이즈의 2점 홈럼에 힘입은 파이어리츠가 5-3 승리를 거뒀다 

 

노스 사이드 경기장에서 시카고 컵스가 마지막으로 치른 경기는 2019 9월이었다올해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관중석의 팬들은 사뭇 달라진 환경을 경험하면서 경기를 즐겼다제한된 수용인원은 25%로 총 1343명의 팬들이 입장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날 시구는 로리 라이트풋 시카고 시장과 보건국 의료진들이 맡았다.

 

구장을 방문한 모든 팬들은 집을 떠나기 전 체온 검사를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고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비접촉식으로 경기장에 입장했다티켓에는 시간 및 지정된 구역과 함께 지정된 게이트가 인쇄됐다.

 

음식이나 음료 주문은 MLB 야구장 앱을 통해 터치리스 시스템을 사용해 이뤄졌으며주문한 음식이 좌석으로 직접 배달됐다물론 야구장 곳곳에는 손 세정제가 비치됐고입장한 모든 팬들에게도 마스크와 손 세정제가 제공됐다.

 

관중석은 최소 6피트의 거리가 유지해 좌석이 지정됐으며, 2세 이상의 모든 팬들은 마스크를 의무 착용했다.

 

한편 같은 날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워싱턴 내셔널스와 뉴욕 메츠의 정규리그 개막전은 연기됐다.

 

워싱턴 구단은 전날 선수 1명이 코로나19 검사 확진 판정을 받았고역학조사에서 선수 4명과 구단 직원 1명 등 5명이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최소 1명의 선수가 더 코로나19에 감염됐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자 MLB 사무국은 선수단의 안전과 추가 감염 확산을 막고자 워싱턴과 메츠의 개막전을 다음에 열기로 했다MLB 사무국은 휴식일인 3일에도 이 경기를 재편성하지 않았다워싱턴과 메츠는 4 4일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MLB 사무국의 2021년 코로나19 보건 지침에 따르면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는 열흘 이상 격리돼 적절한 치료를 받은 뒤 MLB 합동 코로나19 위원회의 승인을 받고서야 팀에 복귀할 수 있다.

(시카고 K 라디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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