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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1/19  라디오한국
문 대통령, APEC 참석..."기업인 교류 촉진 방안 협의 제안"

문재인 대통령이 다자무역을 강화해야 역내 경제 회복을 앞당길 수 있다며, 기업인을 비롯한 필수 인력의 교류를 촉진하는 방안에 적극적으로 협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어젯밤 화상으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해, 아·태 지역의 미래 성장은 자유무역으로 모두가 이익을 얻는 확대 균형에 달려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전략과 K-방역 경험, 백신의 공평한 분배를 위한 인도적 지원 노력을 공유하며, 포용적 협력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와 함께 아태 지역에서 APEC 디지털 혁신 기금 등을 활용한 5G 생태계 혁신사업과 개인정보 보호, 데이터 활용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APEC 21개 회원국 정상들은 쿠알라룸푸르 공동선언문을 채택하며, 코로나19 유행과 경제적 충격으로부터 성공적으로 회복시키겠다고 단결했습니다.

이와 함께 향후 20년의 미래 청사진으로 'APEC 푸트라자야 비전 2040'을 채택하며, 아태자유무역지대를 포함한 역내 경제 통합을 진전시키자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각국 정상들은 자유롭고 개방적인 무역 투자 환경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내년에 미래 비전을 위한 포괄적 이행계획을 완성하기로 했습니다.

(뉴스제공 =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