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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0/29  라디오한국
[달라스] DFW 로컬 당국, '안전한' 할로윈 데이 행사 '촉구'

 


내일로 다가온 할로윈(Halloween) 데이를 앞두고 어제(29달라스(Dallas) 지역 리더들이 코로나 19 위기가 지속되고 있다며 올해만큼은 전통적 행사를 자제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호소했습니다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할로윈 데이의 대표적인 행사인 trick-or-treating 놀이에 대해 코로나 19 확산을 키울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에릭 존슨(Eric Johnson) 달라스 시장과 클래이 젠킨스(Clay Jenkins) 달라스 카운티 판사도 어제안전한 할로윈 데이를 위해 CDC와 같은 메시지를 전했습니다젠킨스 카운티 판사는 코로나 19 확진자 감소는 주민 모두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그는 이어 아이들이 할로윈데이를 즐기고 축하하는 방법이 집집마다 방문하는 것만은 아니라며 가족과 함께 집에 머무르는 시간을 통해서도 재미 있고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태런 카운티 보건국도 이번 주 초에 코로나 19 확산 매개체가 될 위험성이 높은 trick-or-treating 놀이나 캔디 나눔 행사와 관련된 안전 지침을 발령했습니다해당 지침엔 가정에서 사탕을 직접 만들기 보다 포장이 잘 된 시중 제품을 구입해 이용할 것과 사탕을 집은 후엔 꼭 손 소독제를 사용할 것다른 가족과는 6피트 간격의 거리를 두고 대면할 것 그리고 사탕 포장 부분을 잘 닦은 뒤 먹을 것 등 상세한 주의사항이 당부됐습니다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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