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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0/14  라디오한국
[달라스] 달라스 카운티, 코로나 19 위협 수준 '레드'로 격상


달라스 카운티가 어제(14일, 수) 다시 지역 내 코로나 19 위협 수준을 최고 심각 단계인 레드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지난 9월 초 위협도를 한단계 낮춰 오랜지로 하향 조정한지 6주 만입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달라스 카운티의 클레이 젠킨스 판사는 어제 지역내 코로나 19 위협 수준을 최고 심각 단계인 레드로 격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젠킨스 판사는 코로나 19 일일 브리핑을 통해 최근 달라스 카운티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와 입원율이 급상승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달라스 카운티는 지난 9월 2일 지역 내 코로나 19 위협 수준을 한단계 낮춘 오렌지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당시 카운티 당국은 14일 이상 확진자 수 감소와 입원율 안정세가 나타났다며 위협도를 한단계 낮췄지만 결국 약 6주만에 이를 다시 상향 조정했습니다. 달라스 카운티의 색깔별 안전수칙 권고안은 레드, 오렌지, 옐로우, 그린 4단계이며, 단계별로 사람들이 취해야 할 행동과 안전권고 사항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월 공중보건, 역학, 전염병 전문가들의 도움과 참여로 이뤄졌습니다. 

 

특히 행정 명령과는 다른 구속력이 없는 권고 사항으로 만연한 코로나 19 감염상황에서 사람들이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가이드라인입니다. 이에 최고 위험 수준인 레드로 격상되면 미용실 이용이나 외식 또는 쇼핑 등 비필수 활동과 여행 등을 자제할 것이 권고됩니다. 

 

한편 이번주 화요일부터 기록적인 투표율을 보이고 있는 사전 투표 현장은 정상적으로 진행됩니다. 이와 관련해 젠킨스 판사는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 중 치러진 지난 프라이머리와 결선 투표 후 특별한 코로나 19 확산이 보고 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 선거들이 공중보건위원회 PHC의 권고하에 치러졌다며, 안전한 투표 환경 보장을 위한 특별 대책 때문에 가능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어제 기준 달라스 카운티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504명, 신규 사망자는 1명으로 보고됐습니다. 또한 지난 한 주 동안 평균 신규 확진자 및 감염 의심 환자는 374명으로 2주전 평균 346명보다 증가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달라스 카운티 코로나19 위협수준 레드로 격상.mp3 ( 2.0 M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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