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미 문인협회가 제16회 뿌리문학상 수상자를 발표했습니다.
금년에는 대상 수상자가
없고, 수필 부문 우수상으로 박희옥 씨의 “추억 속으로”가 선정되었슴니다.
박희옥 씨는 워싱턴대학
병원에 근무하며, 라디오한국에서 FREE LANCER 아나운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20년 넘게 라디오한국의
문예프로 “시와 수필과 음악과”와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시대 스튜디오 600’’, 그리고 오락프로그램 “1시가 좋다”의 금요일 객원 MC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수필과 시를 쓰기를 좋아하는
박희옥 씨는, 늦은 나이에 수상이 조금 어색하기는 하나, 지역문단에
발을 들여놓았다는 데, 만족을 느낀다고 소감을 알려왔다. 앞으로
더욱 글을 갈고 닦으라는 뜻으로 알고 정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희옥 씨를 제외한 네
사람이 가작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0수필 부문에서,
김지현 씨가 “버티기”로, 그리고 제니퍼 서 씨가 “루스에 대한 기억”으로, 그리고 시 부문에서 이현자 씨가 “짝”으로, 조현숙
씨가 “별”로 모두 가작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제16회 뿌리문학상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6시에
훼더럴웨이 코앰 공개홀에서, 제한된 인원만 초청해 열릴 예정입니다.